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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정규장에서 환율은 1473.2원에 마쳤으나, 마감 이후에도 상승 폭을 확대하며 저녁 7시 16분에 1481.4원까지 치솟았다.
이는 올해 연고점(1477.0원)이었던 3월 31일의 기록을 경신한 것이다. 또 지난해 12월 27일(1486.7원) 이후 약 3개월 만에 최고치다. 이 당시는 한덕수 국무총리가 탄핵된 이후 정치적 불확실성이 확대된 영향이었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이 가시화되면서 위험자산 회피, 달러화 강세를 따라 원화 가치가 급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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