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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신흥동 상가주택 화재로 70대 여성 거주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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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호 기자I 2025.02.20 18:41:26

10명은 대피…화재 원인 확인 중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인천 한 상가주택에서 불이 나 70대 여성이 숨졌다.

20일 오후 4시 27분께 화재가 발생한 인천 중구 신흥동 한 상가주택 3층 내부. (사진=인천소방본부)
20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27분께 인천 중구 신흥동 상가주택건물 3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상가주택에 살고 있던 70대 여성 A씨가 심정지 상태로 숨진채 발견됐다. 화재 발생 당시 건물 안에 있던 10명은 대피했다.

소방 당국은 소방관 60여 명과 진화 장비 28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18분 만인 오후 4시 45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오후 4시 27분께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이 불로 건물 3층이 전부 탔다. 1~2층도 그을리는 등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해당 건물에는 1가구가 거주하고 있었다. 1층에는 식당, 수선집 등이 입주해 있었다.

소방 당국은 상가주택 3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확인 중이다.

소방 당국자는 “화재 후 검은 연기가 치솟아 신고 17건이 잇따라 접수됐다”며 “불이 난 상가주택에는 1가구만 사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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