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다음은 20일자 이데일리신문 주요 기사입니다.
△1면
-대기업 73% “트럼프 미국 두렵다”
-‘아메리칸 빅 드림’ 외친다
-‘속도전’ 특검 무리수
-신한금융 새 수장에 조용병 은행장
△종합
-[Zoom人]조용병, 업무 추진력 탁월한 ‘스마트 불도저’
-[사설]‘트럼프 시대’ 맞이할 준비 돼있는가
-[사설]대한민국은 ‘특검 공화국’ 아니다
-‘민선 1기’ 우리은행장 후보 6명으로 압축
△이재용 영장기각
-JY도 사장단도 법무팀도 밤 꼴딱…삼성 ‘어제는 가장 긴 하루’
-“최악 면했을 뿐”…경영 정상화 산 넘어 산
-특검 ‘삼지창’ 막아낸 삼성…SK·롯데 방어전략 ‘참고서’ 되나
-‘뇌물 대가성 수사 불충분’ 판단한 듯
-도 넘은 조의연 마녀사냥
△트럼프 美대통령 취임
-고집 세고 돈 많은 아웃사이더…글로벌 정치판 뒤흔든다
-‘140자 소통혁명’ 워싱턴서도 통할까
-열강 ‘군웅할거 시대’로…신흥국 ‘상실의 시대’로
-환영객 半, 불청객 半…‘2억달러 취임식’ 단 2시간 만에 끝
-재클린처럼 ‘내조’…딸 이방카 ‘외조’
-‘별종 트럼프’도…“미국 통합” 외친다
-“로켓·화학테러에도 끄떡없어”…트럼프 의전차는 ‘괴물 캐딜락’
-규제 완화에 에너지·제약 ‘맑음’…관세 압박에 자동차 ‘흐림’
-미·중 무역전쟁 불똥 대비해야
-SK그룹, E&P 본사 휴스턴 이전…세아제강, 현지 진출 원가 경쟁력 ↑
△정치&
-비전·사람·방패·자금…‘4無’에 반쪽된 潘風
-“선거 연령 19세→18세 하향” 목소리 커진다
-정운찬 대선출마 선언 “패권 주고받는 정권 교체는 불통의 연장”
-4년 만에 물가관계장관 회의…참석자 절반이 차관급 대타
△경제·금융
-밥상 넘어 공산품값마저…내 월급 배고 다 오르네
-후계구도 재정비한 신한금융, 차기 신한은행장에 관심 집중
-퇴직지점장 4명 다시 채용…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의 ‘파격인사 실험’
△산업&기업
-불량 에어백 리콜 미루는 수입차…불안에 떠는 운전자
-정의선 부회장-글로벌사 CEO ‘자율주행차의 미래’ 머리 맞대
-삼성 ‘무풍에어컨’ 유럽 론칭
-‘한화家 3세’ 김동관 전무, 다보스포럼서 新성장동력 발굴
△산업·소비자생활
-편의점 24시…매장 확장보다 내실 다지기
-반지·백 담보로 금융 직거래…투자자 수익 ↑ 대출자 이자 ↓
-‘쇼핑하면서 충전하세요’…전기차 코드 맞추는 유통업
-오라클 “아마존 잡고 韓 클라우드시장 NO.1 되겠다”
-셀카 찍을 때도 플래시…삼성 갤럭시 A5 출시
△중소기업·제약
-정밀의학으로 맞춤치료하는 시대온다
-신용욱 인프론티브 대표 “대만이 독점한 망분리 PC시장 탈환”
-장영우 IPMC 대표 “파주에 대형 맞춤의학 의료센터 세울 것”
△증권&마켓
-CJ E&M 주가 ‘리니지2 모바일’ 끌고 ‘도깨비’ 밀고
-삼성전자株 ‘휴~’…이재용 영장 기각에 반등
-호텔롯데·ING생명…올해 10조 IPO 시장 열린다
-‘1조 펀드’의 굴욕…10개 중 9개 1년 수익률 코스피 상승률보다 낮아
△마켓in
-M&A는 타이밍…기업진단·처방 꾸준히 하는 게 밑거름
-서울 오피스 빌딩 매매규모 줄었다
-저위험 ‘대출형 부동산 펀드’ 개인투자자에겐 그림의 떡
-유진PE, 파인리조트 인수 속도
△문화&스포츠
-김은숙 ‘도깨비’…시청률 나와라 뚝딱
-OST 음원마저 ‘도깨비’ 신드롬
-공유 사라지는 그 순간…최고 시청률 날았다
△여행
-한반도 생성의 신비 품고, 시간이 예서 멈췄구나
-경기 연천 국가지질공원
△스포츠
-105위 정현, 15위에 한방…호주오픈 2회전 세트스코어 1-3 분루
-조던 스피스 “한국서 열리는 첫 PGA 참가하고파”
-‘백돌이’ vs ‘삑사리’…초보는 똑같네
-바스켓에도 네트에도…주말 ★들의 전쟁
△피플&
-비♥김태희 ‘부부가 됐습니다’
-영화 ‘더킹’ 조폭 류준열 “인성 형 열연에 긴장했죠”
-이병래 예탁원 사장 “증권 인프라 해외수출에 온 힘”
-미래에셋대우 이사회 의장에 황건호 사외이사 추천받아
-안유수 에이스경암 이사장, 성남·이천시 이웃에 쌀 기부
△부동산
-반포주공1 재건축 ‘사실상 통과’…집값 회복 기대감 쑥
-2~4월 아파트 8만여가구 입주 1년새 35%↑…공급과잉 우려
-강남 재건축아파트 11주 연속 내림세
-‘역세권 청년주택 1호’ 월세 12만~38만원
△사회
-대입 영어 절대평가에…학부모 절반 “美 조기유학 안보낸다”
-법원 “반성없고…횡령죄 책임 전가”
-“박지만 비서 사인 심근경색…약물·독극물은 검출 안돼”
-폐렴환자 44% ‘10세 미만 어린이’
-이마트·스타벅스, 종이 대신 모바일 영수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