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KPMG 프로페서''에 정도진·김범준·김세희·박소희 교수 위촉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삼정KPMG가 14일 강남구 역삼동 본사에서 한국회계학회가 주관하고 삼정KPMG가 후원하는 ‘2025 삼정KPMG 프로페서’(Professor)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계학 발전과 기업지배구조 연구에 기여한 학자로 정도진 중앙대 교수, 김범준 가톨릭대 교수, 김세희 중앙대 조교수, 박소희 국민대 조교수가 선정됐다.
 | | 오른쪽부터 김교태 삼정KPMG 회장, 박소희 국민대 조교수, 김세희 중앙대 조교수, 정도진 중앙대 교수, 김범준 가톨릭대 교수, 김갑순 한국회계학회장(제43대), 김기영 차기 한국회계학회장(제44대)이 ‘2025 삼정KPMG 프로페서’ 위촉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삼정KPM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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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제도 및 투명성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와 활동으로 원칙중심 회계 정착과 회계 위상 강화에 공헌한 교수에게 수여하는 ‘디스팅귀시드 프로페서’(Distinguished Professor)에는 정도진 중앙대 경영학부 교수가 위촉됐다.
기업지배구조 개선과 감사위원회 역할 강화 관련 연구 업적이 뛰어난 교수에게 수여하는 ‘ACI 프로페서’(Audit Committee Institute Professor)에는 김범준 가톨릭대 회계학과 교수가 선정됐다.
회계학 분야에서 우수한 논문을 발표한 신진학자에게 수여하는 ‘스칼라십 프로페서’(Scholarship Professor)에는 김세희 중앙대 경영학부 조교수와 박소희 국민대 경영대학 조교수가 선정됐다.
김교태 삼정KPMG 회장은 “회계와 기업지배구조 연구는 국가 경제의 신뢰와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삼정KPMG 프로페서’를 통해 회계제도 혁신과 투명성 강화, 건전한 지배구조 확립을 위한 연구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삼정KPMG 프로페서는 한국회계학회가 자체 규정에 따라 선정하며, 삼정KPMG는 위촉된 교수들에게 향후 1년간 소정의 연구비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