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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택 프로티움 대표는 “3사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바이오의약품의 공정개발부터 분석, 생산에 이르기까지 수준 높은 위탁개발분석생산(CDAMO)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티움은 위탁개발(CMO) 기업인 에스티젠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원스톱(one-stop) CDMO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10월 설립 1년 만에 누적 수주액 기준으로 올해 연간 목표치였던 40억원을 돌파했다.
이번 협약으로 CDAMO 사업 역량 강화
설립 1년 만에 누적수주액 40억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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