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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임 위원장은 재석의원 178명 가운데 찬성 174표, 김 신임 위원장은 찬성 171표로 통과됐다.
이 신임 위원장은 “미래 과학기술 혁명을 이끌고 언론 개혁을 완수하는 데 함께 하겠다고 약속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신임 위원장도 “보건복지위는 한국형 기본소득을 포함한 21세기형 복지시스템을 설계해야 하는 등 막중한 임무가 있다”며 “소관 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여야 의원과 국민의 뜻을 받들겠다”고 했다.
24일 본회의 열고 두 위원장직 선출 안건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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