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기주 기자] 다음은 10월 15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
△1면
-AI 날개 편 삼성, 영업이익 12조 돌파
-노벨경제학상 수상자가 이데일리에 답한 ‘韓 성장의 조건’
-미·중 고래싸움에 새우등…中, 한화오션 美 자회사 제재
-발전공기업 통합, 재생에너지공사 만든다
-[사설]‘혁신과 성장’ 규명한 노벨경제학상, 이래서 더 뜻깊다
-[사설]온실가스 감축 목표에 車 부품업계 ‘비명’…생존 문제다
△종합
-금거래소마저 공급 중단 검토, 은행 골드바 판매 또 막힐 판
-집값 상승, 미국선 소비 확대 ‘호재’…韓선 빚 늘리고 경제 좀먹는 ‘악재’
△삼성전자 3분기 ‘깜짝 실적’
-메모리 1위 탈환한 삼성…내년 HBM4·파운드리로 상승세 잇는다
-JY의 통 큰 결단…전직원에 ‘주가 연동 자사주’ 쏜다
-삼성, 엔비디아 ‘AI 인프라 생태계’ 합류
△캄보디아 한인 감금 사태 파장
-“일 못해 쫓겨난 동료, 길거리 인신매매 당해”
-캄보디아는 왜 ‘온라인 범죄 소굴’ 됐나
-교민들은 생계 위협, 이주노동자 피해 우려
-李 대통령 “모든 방안 강구하라”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특별인터뷰
-韓경제, 미래 걱정 없어…유일한 위협은 ‘저출산’
-혁신 역동성 유지하려면 산업 독점 막는 정책 필요
-트럼프 보호주의 반대, 단절은 성장에 악영향
△종합
-선진지수 편입한다더니…외국인 위한 기업 공시 오류 투성이
-美 ‘301조 조사’에 보복…中, ‘마스가 상징’ 콕 집어 때렸다
-IMF, 올해 韓 성장률 0.9%로 소폭 상향…내년은 1.8% 전망
-한미 조선업 동맹 방해하는 중국…한화 “당장 큰 피해는 없을 듯”
-기업 온실가스 감축 5년간 14.7%뿐 “정부 현실적인 새 목표치 설정해야”
△정치
-李 “부동산 시세 조작 등 시장 교란행위 엄단”
-李 “금융기관 공적 역할 다해야”…소상공인·자영업자 부채 탕감 시사
-정동영 통일장관 “두 국가론, 정부 공식입장 될 것”
-진영승 합참의장 “北 ICBM, 러 기술 개입 가능성”
△경제
-당국 개입에도…또 환율 1430원대
-채점도 합격도 면접관 마음대로…답 없는 국가자격시험
-탈탄소 외친 김성환 장관 “신규원전 건설 안 할수도”
-반도체가 견인한 ICT 수출…역대 최대 실적
△금융
-강점은 더 키우고, 약점은 보완하고…금융사들 앞다퉈 M&A
-다중채무자 카드론 감소세…“상환능력 개선은 아냐”
-정부 대출규제 예고에 늘어난 은행 대출문의
-우리銀 알뜰폰 이달 개통 땐 최대 37.2만원 혜택 받는다
△Global
-미·중 이번엔 선박 수수료 다툼…정상회담 앞두고 기싸움 치열
-투자은행·IB 쌍끌이…월가 대형은행 주가 好好
-트럼프, 가자평화선언 서명…“중동에 마침내 평화 왔다”
-관세 부과 6개월…비용 절반 떠안은 美국민
△산업
-LG전자, 인도증시 상장…인구 1위 시장 공략 속도
-불확실성 커진 미국·유럽 車시장…현대차, 새 시장 인도서 활로 모색
-이재용·정의선 도쿄행…복합위기 해법 모색
-장인화, 철강 리더들과 지속가능 성장 논의
-현대제철, 올 임협도 난항…파업 ‘악순환’ 반복되나
△성장기업
-野 “차관이 김어준 처남?”…한성숙 “인사권자 몫”
-콜마비앤에이치, 3인 각자대표로…윤여원 대표는 사실상 경영 배제
-채용플랫폼, 해외 취업사기 차단에 총력
-중견련, 중견기업 수출품목 시험·인증 지원 나선다
△ICT
-정부, 400억 투입해 ‘과학기술AI연구소’ 만든다
-수장 없는 방미통위 첫 국감 ‘난장판’
-“韓·美·베트남 잇는 AI인재 가교 플랫폼으로 키울 것”
-‘혁명 담당’ 조직 만들고 로봇 스타트업 투자 늘리는 네이버
△생활경제
-가심비로 글로벌 MZ 열광…립제품도 접수한 K뷰티
-‘어성초 토너’ 아누아 통했다…美 뉴뷰티 100대 브랜드로
-맞춤 식단에 체중 관리까지…진화한 사내식당
-“컵에 담고, 가성비 잡고, 사이드 메뉴로 차별화”
△부동산
-가을 이사철, 서울 아파트 매매·전세 매물 품귀
-이한준 “직접시행 하려면 재정지원 절실…보유세는 올려야”
-분당 정비구역 두고 국토부·성남시 갈등, 이주주택 용인 등 확대 검토가 해법될까
△증권
-“AI 반도체 수요 2028년까지 확대”
-원전·터빈으로 달리는 두산에너빌
-삼성운용, 조선 ETF 전쟁 참전
-“AI·조방원 등 투자…대한민국 대전환 결실 누리길”
-미래에셋, 韓증권사 첫 해외주식잔고 50조 돌파
△의료·헬스
-‘우리끼리 짠’ 즐기다…간암 급증에 화들짝
-‘항생제 오남용’의 역습…소아폐렴 내성 80%로 쑥
-빠른 진단·시술이 생명인 부정맥, ‘패스트트랙 진료’ 구축
-75세 이상 오늘부터 독감·코로나 무료 접종
△Book
-아픈 시간, 슬픈 장소…10년간 더듬어 써냈죠
-오늘날 남성들은 왜 뒤처지나
-韓민족 자존심 ‘한글의 역사’
△MICE
-2032년까지 전국 컨벤션센터 30곳으로…지방 마이스 시대 ‘성큼’
-오사카·간사이 엑스포, ‘2623억원 흑자’ 반전 드라마 썼다
-전국 첫 ‘마이스 비지니스 라운지’ 마곡서 오픈
-세계 최대 목조 건축물 ‘그랜드 링’ 역사 속으로
△오피니언
-[新 광수생각]코스피, 누구를 위하여 오르나
-[데스크의 눈]기업인 닦달에만 몰두하는 국감
-[기자수첩]의원 면책특원은 ‘모욕 자격증’이 아니다
-[e갤러리] 김선 ‘달항아리, 마음새-몸새-이음새’
△피플
-2시간 걸친 열띤 논의…웃음·위로·감동 전한 작품 엄선
-이찬희 韓스카우트연맹 총재, 대만연맹 최고 훈장 수상
-국민은행, 취약계층 위한 희망센터 연다
-KT, 美 팔란티어 맞손…“대한민국 AX 혁신 선도”
-“작품 속 인물들처럼 부끄러움·감사함 잊지 않을 것”
-하나은행 “인천과 외국인 정착 지원 앞장”
△사회
-윤호중 “전산망 복구 역량 총동원”
-최교진 “캄보디아 피해 전수조사”
-남대문 쪽방주민들 새 보금자리 찾았다
-아동·청소년 유괴 4년새 22%↑ “중대범죄로 이어져…안전망 시급‘
-보톡스를 도수치료로 허위 기록, 14억 꿀꺽한 ’보험사기‘ 걸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