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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임 1차관은 행정고시 36회로 공직에 입문해 기재부 경제교육홍보담당관 종합정책과장, 경제분석과장, 자금시장과장 등을 거치며 실무 경험을 쌓았다. 또 기재부 경제정책국장, 차관보 등 요직을 역임했다. 이외 파견을 통해 미국 국제부흥개발은행(IBRD) 선임자문관, 대통령비서실 경제수석비서관실 경제금융비서관실 선임행정관, 대통령비서실 경제정책비서관 업무를 수행하기도 했다.
그는 2021년 2월 차관보에 임명됐으나 경제정책 전문가로 인정받아 곧 청와대 경제정책비서관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후 지난해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친정인 기재부로 복귀해 차관보를 지냈다.
이 신임 1차관은 기재부 내에서도 손꼽히는 거시경제 전문가로 꼽힌다. 특히 경제분석과장 시절 통계 업무를 경험한 바 있다. 일 처리에 빈틈없는 데다가 성격 또한 온화하고 완만해 직원들도 잘 따른다는 평가가 뒤따른다. 기재부 직원들이 직접 뽑는 ‘닮고 싶은 상사’(닮상)에 세 번 선정돼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 신임 1차관은 주요 정책경제 라인의 경험이 풍부한 거시경제 전문가로, 1998년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직후 금융정책국을 경험하는 등 위기에 강한 인물이며 미국 국제부흥개발은행(IBRD) 선임 이코노미스트로 국제적 감각을 갖췄다”며 “기재부 직원이 꼽은 닮상에 세 차례나 선정될 정도로 내부 신망이 두텁다. 복합적인 위기에 처한 한국경제의 현실을 진단하고 해법을 찾을 적임자”라고 했다.
△1971년 출생 △서울대 경제학과 △미국 텍사스 A&M대 경제학 박사 △행정고시 36회 △기획재정부 경제교육홍보담당관 △기획재정부 자금시장과장 △기획재정부 경제분석과장 △기획재정부 종합정책과장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장 △미국 국제부흥개발은행(IBRD) 선임 이코노미스트 △대통령정책실 경제수석비서관실 경제정책비서관 △기획재정부 차관보 △통계청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