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군위군, 소보지역 대구공항 이전 유치 신청 합의(상보)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관용 기자I 2020.07.30 19:35:33
[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갈등과 난항을 겪어 오던 대구 군 공항 공동후보지(군위 소보지역)에 대한 유치 신청 문제가 30일 지역사회 간 합의됨에 따라 마침내 이전 부지 선정의 가장 큰 난제가 해결됐다.

국방부는 이날 “대구시장과 경북도지사, 군위군수가 지역발전에 대한 시·도민의 염원에 부응하는 차원에서 공동후보지에 대한 유치신청에 전격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에 대해 국방부는 “공항 유치에 대한 지역사회 열망과 성숙한 의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평가하면서 “군위군과 의성군의 대승적 결단과 양보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8월 중 선정위원회에서 공동후보지를 이전부지로 선정할 것”이라면서 “지역사회가 어렵게 결단해 준 만큼 후속 절차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9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정경두(오른쪽) 국방부 장관과 김영만 군위군수가 면담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