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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진흥공단, 서울시 등과 '마장시장 도시재생'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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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석 기자I 2018.09.13 20:00:00

"소상공인 협동조합 육성 및 교육 관련 사업 추진"

13일 ‘마장축산물시장 일대 도시재생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김흥빈(오른쪽에서 세번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과 박원순(오른쪽에서 네번째) 서울시장 등이 참여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서울시·한국전력공사·건국대 등과 ‘마장축산물시장 일대 도시재생 업무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 마장축산물시장 일대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해 협약 당사자들이 협력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그간 마장시장은 60여년간 수도권의 축산물 유통을 담당해왔으나 최근 사업지역과 낙후된 주거지역이 섞여있고 위생시설이 취약해 도시정비가 필요하다는 요구가 있어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단은 마장축산물시장이 영세·재래산업구조를 재편하도록 도우면서 소상공인 협업·협동조합 육성 및 교육·비즈니스 모델 발굴 등과 관련한 사업추진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서울시와 성동구는 협약당사자들이 지속적이고 원활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전반에 대한 행정적 지원을 다할 계획이다. 가령 한국전력공사는 에너지 신사업연계 등과 관련한 산업육성 및 창업교육 등을 협력한다.

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에게 보다 원활하고 효과적인 정책자금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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