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15일 홍콩 콘래드호텔에서 한국자본시장 설명회 및 상장기업 IR(기업설명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거래소와 JP모간이 공동으로 개최했으며 삼성전자(005930), 현대자동차(005380), KT(030200) 등 상장기업 13개사와 글로벌 기관투자자 200여개사가 참가했다.
이용국 거래소 상무는 이날 행사에서 “한국 증시는 상장기업의 기업 지배구조 개선 및 배당 활성화 등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적극적인 시장운용정책을 시행하고 있다”며 “옴니버스계좌 제도 개선, 영문정보 확대 및 글로벌 투자자 대상 마케팅 강화 등을 통해 글로벌 투자자에게 한층 우호적인 투자여건을 조성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상장기업 13개사는 투자자들과 1대 1 미팅 또는 소그룹 미팅을 통해 글로벌 투자자들과 사업전략 및 경영환경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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