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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지난달 28일 인천∼두바이 노선을 오가는 KE951편과 KE952편을 각각 긴급 회항 및 결항 조치한 뒤 운항을 중단해오고 있다.
대한항공은 국내 항공사 가운데 유일하게 인천~두바이 노선을 주 7회 왕복 운항해 온 만큼 노선 중단이 장기화될 경우 여객 수요와 중동·유럽 환승 수요에도 일정 부분 영향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후 항공편의 운항 여부는 추후 중동지역 상황에 따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동 전쟁에 하늘길 봉쇄 길어져
공항당국 운항 금지 조치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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