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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부총리 "지방 미분양 해결 위해 차등 우대 정책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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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주오 기자I 2025.10.14 19:38:02

[2025 국감]
"취득세·양도세·종부세 완화 등 다양한 노력 병행"

[세종=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4일 “지방 미분양 해결을 위해 차등 정책을 통해 해소하겠다”고 강조했다.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4일 국회 기획재정위에서 열린 2025년도 기획재정부 조세 분야 국정감사에서 상속세 관련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구 부총리는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최은석 국민의힘 의원이 지방 미분양 문제에 대해 질의하자 이같이 답했다.

구 부총리는 “지방 미분양이 현재 누적 5만호 정도 있다. LH를 통해 현재 준공 후 미분양 8000호를 매입을 하려고 한다”고 부연했다. 이어 “이외에도 세컨홈으로 세제특례를 확대하고 비수도권 준공 후 미분양 주택에 대해서는 양도세, 종부세, 취득세를 완화하는 등 다양한 형태로 수요를 촉발시키는 노력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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