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미국의 산업용 부품 유통업체 패스널(FAST)이 13일(현지 시간) 실적 발표 후 정규장에서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회사는 3분기에 0.29달러의 주당순이익(EPS)과 21억달러의 매출을 기록해, 시장 전망치(0.3달러 EPS·21억달러 매출) 대비 소폭 하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실상 매출은 지난해 대비 12% 증가했고, 영업이익률도 지난해 대비 0.4%p 성장했지만 투자자 기대치를 충족시키지는 못한 셈이다.
특히나 패스널은 미국 제조업 경기 흐름을 실시간으로 반영하는 풍향계 역할을 하기 때문에, 우려가 커질 수 있다고 배런스지는 설명했다.
최근 9월 ISM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는 49.1을 기록해, 7개월 연속 50 미만을 기록한 바 있다.
50 미만은 위축 국면으로, 대다수 제조업체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이 지표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패스널의 주가는 6.2% 하락해 42.94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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