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에코스타(SATS)는 30일(현지 시간) 버라이존(VZ)에 일부 무선 주파수 매각을 논의 중이라는 소식으로 프리마켓에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협상 대상은 5G 통신망 핵심 자산인 AWS-3 대역 주파수 라이선스다.
에코스타는 최근 공시에서 해당 자산의 장부가치를 98억달러로 평가한 바 있다.
회사 측은 “회사가 더 이상 종합적인 무선 네트워크 구축 계획을 추진하지 않기 때문에 AWS-3를 포함한 추가 주파수 매각도 고려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에코스타는 파산 위기를 면하고 연방통신위원회(FCC)의 조사 해결을 위해 보유 주파수를 매각해왔다.
이에 따라, 에코스타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7시 35분 기준 프리마켓에서 8.08% 상승해 79.6달러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