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내 시추 활동이 높은 수준으로 유지돼 북미 현지 법인(SSUSA)의 오일&가스향 에너지용 강관 판매량이 증가했다. 중동 시장의 프로젝트 공급 물량 확대 지속 등 해외 부문에서도 견조한 실적을 냈다. 그러나 국내 건설 경기 침체 장기화에 따른 내수 시장 가격 경쟁 심화로 국내 부문의 수익성이 하락하며 전체 영업이익도 소폭 감소했다.
세아제강은 미국 통상 정책 불확실성이 감소함에 따라 상반기 관망세를 보였던 북미 오일&가스 시장 거래량이 부분적으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미국 정부의 화석 연료 개발 촉진 기조가 이어지는 만큼, 프로젝트 확대에 따른 에너지용 강관 제품 수요는 당분간 견조하게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미국 생산 법인(SSUSA)을 통한 유연한 시장 대응으로 안정적인 북미 시장 매출 및 수익성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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