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에 車 피해도 극심, 손해액 364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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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경 기자I 2025.07.22 18:00:15

21일 기준 3794건 車 피해접수

지난 17일 충남 예산군 삽교읍 용동3리 일대 마을이 폭우로 침수돼 있다.(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김나경 기자] 지난주 집중호우로 차량 손해액이 364억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21일 오후 6시까지 자동차보험 판매 손해보험사 12개사에 침수 피해 등이 접수된 차량은 3794대를 기록했다. 추정 손해액은 364억2600만원이다.

지난해에는 7~9월 집중호우로 전국에서 5676건의 차량 피해가 접수됐다. 이에 따른 추정 손해액은 421억원이었다.

한편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사망자는 19명, 실종자는 9명으로 어제 오전 6시보다 사망자가 1명 늘었다. 이번 호우로 총 1만4000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주택 침수와 도료, 교량 파손 등 시설 피해 6700여 건 중 2900여 건은 응급 복구가 완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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