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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21일 오후 6시까지 자동차보험 판매 손해보험사 12개사에 침수 피해 등이 접수된 차량은 3794대를 기록했다. 추정 손해액은 364억2600만원이다.
지난해에는 7~9월 집중호우로 전국에서 5676건의 차량 피해가 접수됐다. 이에 따른 추정 손해액은 421억원이었다.
한편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사망자는 19명, 실종자는 9명으로 어제 오전 6시보다 사망자가 1명 늘었다. 이번 호우로 총 1만4000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주택 침수와 도료, 교량 파손 등 시설 피해 6700여 건 중 2900여 건은 응급 복구가 완료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