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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후보는 앞선 조사보다 0.1% 포인트, 이 후보는 0.8% 포인트 올랐다. 두 후보의 지지율 격차는 3.7% 포인트로, 오차범위(±3.1% 포인트) 안이었다.
안 후보는 9.0%의 지지율을 기록해 지난달 초 첫 두자릿수 지지율을 기록한 후 약 한 달 만에 다시 한자릿수로 내려앉았다.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3.0%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현재 지지하고 있는 후보를 ‘계속 지지하겠다’고 응답한 비율은 78.0%, ‘바꿀 수도 있다’고 한 비율은 21.6%로 나타났다. ‘모름·무응답’은 0.4%였다.
지지 여부와 관계없이 당선 가능성을 물은 항목에서 응답자의 47.4%가 윤 후보를 꼽았고, 이 후보를 꼽은 응답자는 40.4%였다.
지난 3일 진행된 TV토론과 관련해 ‘이 후보가 잘했다’고 평가한 응답자는 25.8%, ‘윤 후보가 잘했다’고 평가한 응답자는 24.2%였다. 안 후보(12.8%)와 심 후보(12.7%)는 뒤를 이었다. 또한 TV토론 이후 ‘기존 후보를 더 지지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44.5%, ‘별로 영향 없음’은 45.6%로 사실상 표심에 큰 영향을 끼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대선에 대한 인식은 ‘정권 교체’가 54.7%, ‘정권 연장’은 35.7%였다. 정당 지지도의 경우 국민의힘 35.1%, 민주당 34.9%, 국민의당 6.8%, 정의당 4.6%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무선 전화면접(100%) 방식으로 실시됐다. 응답률은 25.2%,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등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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