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 신도시 진건지구 A4블록에 들어서는 ‘다산 자연앤e편한세상 3차’가 1순위 마감에 성공했다.
8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다산 자연앤e편한세상 3차’는 공공임대는 평균 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 51㎡A 1.4대 1 △전용 51㎡B 2.4대 1 △전용 59㎡A 12.7대 1 △전용 59㎡B 6.5대 1 △전용 59㎡C 8.6대 1로 각각 나타났다.
또 함께 실시된 분납 임대 역시 123가구 모집에 700명이 몰리며 평균 경쟁률이 5.7대 1로 집계됐다. 전용 51㎡의 경쟁률이 1.9을, 전용 59㎡의 경쟁률이 9.4대 1을 각각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