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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메딕스, 바로팜과 손잡고 ‘엘라비에 리투오 이씨엠’ 약국 유통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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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희 기자I 2026.06.09 15:45:58

바로팜 플랫폼 활용해 전국 약국 유통망 확보 및 시너지 기대
오는 22일 정식 런칭...“약국 화장품 시장 입지 빠르게 확대할 것”

[이데일리 유진희 기자] 휴온스그룹의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메딕스(200670)가 약국 통합 플랫폼 기업 바로팜과 손잡고 신규 코스메틱 브랜드의 약국 유통망 확장에 본격 나선다.

8일 경기 성남시 판교 휴메딕스 본사에서 열린 휴메딕스와 바로팜 ‘엘라비에 리투오 이씨엠’ 코스메틱 약국 유통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강민종 휴메딕스 대표(왼쪽)와 김슬기 바로팜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휴메딕스)
휴메딕스는 8일 경기 성남시 판교 본사에서 바로팜과 고기능성 화장품 ‘엘라비에 리투오 이씨엠(Re2O ECM) 코스메틱’(이하 리투오 이씨엠)의 약국 유통 및 판매 협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휴메딕스의 차별화된 고기능성 화장품 제조 기술력과 바로팜이 보유한 전국구 약국 유통 플랫폼을 결합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리투오 이씨엠의 전국 약국 입점 및 유통망 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전방위적인 공동 마케팅을 전개할 방침이다.

리투오 이씨엠은 휴메딕스의 에스테틱 전문 노하우와 독자적인 원료 기술력을 집약해 새롭게 선보인 고기능성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다. 제품에는 휴메딕스의 독자적 배합 기술이 적용된 핵심 원료(ECMiracle)가 1만ppm 함유돼 피부 탄력 관리에 도움을 준다. 특히 리투오(Re2O) 시술 후 관리에 특화된 제품으로 △피부 장벽 개선 △피부 치밀도 개선 △팔자주름 개선 △피부 탄력 및 결 개선 등 시술 후 제품 사용에 대한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하며 효능을 입증했다.

앰플, 크림, 비비(BB)크림으로 구성된 리투오 이씨엠 라인은 차별화된 효능과 매끄러운 사용감을 앞세워 최근 해외 박람회에서도 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회사 측은 검증된 기능성을 바탕으로 국내 약국 시장에서도 상당한 경쟁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휴메딕스는 바로팜과의 협약을 통해 소비자들이 약국에서 고기능성 더마 코스메틱을 더욱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대폭 강화한다는 목표다. 이는 브랜드 인지도 제고는 물론, 신규 매출 창출로 이어져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미용 시술 후 관리나 피부 탄력 개선에 관심이 높은 외국인 관광객들의 약국 전용 화장품 수요가 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전국 약국 입점을 통해 자연스러운 글로벌 홍보 효과까지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휴메딕스 관계자는 “국내 대표 약국 플랫폼인 바로팜과의 협력을 통해 ‘엘라비에 리투오 이씨엠 코스메틱’의 우수한 제품력을 약사와 소비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양사 간 시너지를 극대화해 약국 화장품 시장에서의 입지를 빠르게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피부 회복을 위한 리투오 이씨엠 3단계 제품군(액티브 앰플·부스터 크림·스킨핏 비비)은 오는 오는 22일 바로팜 플랫폼을 통해 정식 런칭된다. 유통 런칭을 기념해 바로팜 플랫폼 내에서 다양한 출시 이벤트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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