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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명의 초등학생 및 학부모와 함께 천체물리학자이자 과학 크리에이터인 항성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에서는 클럽포더퓨처의 우주인 앰버서더인 시안 프록터를 초대해 ‘우주에서 바라본 지구’를 주제로 특별한 대화를 나눴다.
아프리카계 미국인 여성으로서 최초로 민간 우주선에 탑승한 시안 프록터는 우주의 신비로움과 평화로운 지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참여 아이들이 평화에 대한 생각을 엽서에 담아 로켓 모형 우체통에 넣는 ‘우주로 보내는 엽서’ 이벤트도 진행됐다. 엽서는 글로벌 우주 기업 블루 오리진의 로켓에 탑재돼 지상 100km 상공까지 비행 후 다시 지구로 귀환, ‘우주여행’ 인증 스탬프와 함께 아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유니클로 관계자는 “우주에서 본 지구는 나라 사이의 경계가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우주를 탐험한 사람들은 지구가 하나의 집처럼 느껴지고, 우리 모두가 연결돼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며 “이번 자선 티셔츠 컬렉션은 단순한 평화의 염원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 평화로운 지구를 만들어 나가야 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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