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최고위원은 이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와 “암묵적으로 상임위 내에서 상원의 역할을 하지 않느냐”면서 “그러다 보니 이 중요한 자리를 누구에게 맡길까 고민을 하다가 당대표와 원내대표께서 상의를 한 끝에 원로이신 추미애 의원께 맡기기로 한 것 같다”고 했다. 추미애 의원의 경우 처음에는 법사위원장 제안을 고사했다가 끝내 수락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한 최고위원은 “본인이 어려워하지는 않았는데 다만 내게 맡기는 것에 대해서 재고를 해달라고 말씀을 했던 걸로 알고 있다”면서 “3선 의원들도 많이 계시고, 맡을 수 있는 분들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6선인 본인이 바로 가는 것에 대해서 부담스러웠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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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최고위원은 “최고위에서 우선 면담을 했는데 본인이 수사를 통해서 적극적으로 본인 의혹에 대해서는 해명을 해 나갈 생각인 것 같다”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쨌든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일이라 당 입장에서는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적극적으로 일단 출당 조치를 시킬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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