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7월 총 33만4794대 판매…전년比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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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배운 기자I 2025.08.01 15:58:41

국내 5만6227대, 해외 27만대…0.4%, 0.5% ''증가''
"친환경차 비중 확대로 글로벌 점유율 넓힐것"

[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현대차(005380)는 지난 7월 국내 5만 6227대, 해외 27만 8567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총 33만 4794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0.5% 증가한 수치다. 국내는 0.4%, 해외는 0.5% 각각 증가했다.
현대차 양재 본사. (사진=현대차)
국내 시장에선 세단 부문에서 아반떼 6145대, 쏘나타 3314대, 그랜저 4408대 등 총 1만 4483대를 판매했다.

레저용 차량(RV)은 팰리세이드 6238대, 싼타페 4252대, 투싼 4011대, 코나 2592대, 캐스퍼 1245대 등 총 2만 3258대를 판매했다.

포터는 4296대, 스타리아는 3632대, 중대형 버스 및 트럭은 2204대가 팔렸다.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 2786대, GV80 2157대, GV70 2553대 등 총 8227대를 판매했다.

해외 시장에서는 전년 동월 대비 0.5% 증가한 27만 8567대를 기록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친환경차 판매 비중 확대를 통해 글로벌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넓혀갈 것”이라며 “판매 호조 차종 중심의 생산 최적화 및 주요 모델 상품성 개선 등 전략적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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