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외교부 소식통 등에 따르면 폼페이오 장관은 10월 초 방한을 계획하고 있으며 7일부터 1박2일 머물 가능성이 크다.
폼페이오 장관은 한국에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회담을 하고 문재인 대통령을 예방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폼페이오 장관이 한국을 방문하는 것은 지난 2018년 10월 이후 약 2년 만으로 일본의 스가 요시히데 신임 총리를 만나기 위해 일본을 방문하며 한국도 들르는 것으로 보인다. 한미 당국은 폼페이오 장관의 구체적인 방문 일정 등을 조율 중이다.
폼페이오 장관이 11월 미국 대선을 앞두고 방한함에 따라 한·미·일 공조강화와 북한과의 접촉 가능성 등 방한 목적에 대한 다양한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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