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젊어진 삼성전자, 초격차 ‘퀀텀점프’

이재 기자I 2017.10.31 22:15:56
[이데일리 이재 기자]다음은 11월 1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젊어진 삼성전자, 초격차 ‘퀀텀점프’

-정치는 정치 경제는 경제…韓·中 관계 개선키로

-“평창의 문, 평화의 길…北에도 열려 있다”

-[사설]청와대도 몰랐다는 흥진호 납북사건

-[사설]‘위안부 기록물’ 등재 거부한 유네스코

△2면 삼성전자 新트로이카 시대

-3대 사업 수장 전원 교체…검증된 젊은 리더 내세워 ‘공격 경영’ 박차

-30년 반도체 외길…‘포스트 권오현’

-‘글로벌 TV시장 11년 1위’ 이끌어

-스마트폰 1등 만든 ‘갤럭시 신화’ 주역

△3면 삼성전자 新트로이카 시대

-이사회 의장에 이상훈…리더십 공백 ‘이사회 중심체제’로 풀 듯

-정현호, 경영중책 맡을 듯…계열사도 인사태풍 예상

-올해 시설투자 46.2조원 투입 ‘사상 최대’

△4면 한·중 해빙 무드

-文, 트럼프·시진핑과 정상회담 잇달아…북핵 놓고 韓·美·中 각축전 예고

-사드 갈등 봉합했지만… 中, 韓·美·日 군사협력에 우려 목소리

-김정숙 여사, 中대사와 전시회 관람…‘내조 외교’로 힘 보태

-中 정부·언론 “한·중 교류 조속히 정상화하자”

-與 “시의적절 조치” vs 野 “굴욕외교”

△5면 한·중 해빙 무드

-휴~ 기업들 한숨 돌려…靑 “효과는 무쇠솥처럼 천천히 나타날 것”

-中 저가항공, 제주행 예매 재개…꽉막혔던 한류도 숨통

-한한령 안풀리면…관광서만 8조 손실, 3% 성장 못할 수도

△6면 평창동계올림픽 D-100

-이상화 “부담 없다” 자신만만 …이상호 “메달 기대” 야심만만

-평창 홍보 콘서트 5분 만에 매진…이름값하는 K팝 스타들

-1박 땐 100만원 훌쩍…서민에겐 너무 먼 평창

-北 도발 우려에 안전 강조한 문체부 “해외 불참 사태 없을 것”

△8면 경제

-최저임금 ‘과속 스캔들’…근로장려금, 출구전략 열쇠로 급부상

-생산·소비·투자 15개월 만에 ‘트리플 증가’

-“국제유가 60달러선 유지” vs “50달러 안착할 것”

△9면 금융

-뛸 채비하는 금리에…은행·보험사 ‘방긋’ 여전사 ‘울상’

-금리 더 오른다니…여윳돈, 짧게 굴려볼까

-만만찮은 과제들 산적…김용덕 손보협회장의 고민

△10면 미리보는 이데일리 웰스투어 in 부산

-재개발·재건축 이주 수요 몰리는 ‘인접지역’을 주목하라

-권리관계 깨끗한 공공기관 매물…내 집 장만에 제격

-가상화폐는 분산투자가 핵심…장·중·단기용 화폐 나눠야

-잡음 많은 셰어하우스…‘공동생활 규칙’부터 세우세요

-변액보험은 간접투자상품…주기적으로 편입펀드 변경을

△12면 산업&기업

-디자인 이어 플랫폼까지 해외인재 수혈…현대차, 용병술로 해외 돌파구

-영업익 1001% 점프…삼성SDI 흑자전환

-현대중공업, 7분기 연속 흑자 행진

△13면 산업

-3년간 29兆 배당…“기업가치 상승에 도움 될 것”

-3분기 영업익 14조 5300억원, 지난해 3배 벌었다

-SK텔레콤, 산학연 자율차 동맹 시동

△14면 소비자생활

-“가격보다 일 부담 커”…주부들 ‘김포 선언’

-11번가 ‘11월의 대박’

-롯데면세점, 베트남 다낭공항점 그랜드 오픈

△15면 중소기업·벤처

-종이에 쓰면 전자문서로 ‘뚝딱’…“스마트펜으로 新시장 개척”

-농약 없이 ‘잘 키운 모종’…집까지 배달해요

-녹십자, 업계 최초로 북미에 ‘바이오 공장’ 준공

△16면 증권&마켓

-“내년엔 3000 간다…멀리 보고 IT·화학·바이오株 담아라”

-유커 돌아오면 면세점株 매력

-내수주 샀다가 쓴맛 대형주 갈아타니 뚝

△17면 증권

-병원과 손잡은 PEF·VC, 해외 진출은 ‘제자리’

-환경·지배구조도 고려…국민연금 ‘착한투자’ 나선다

-등돌렸던 차이나머니, 다시 韓기업 인수 뛰어들까

△18면 IR라운지

-스판덱스 ‘세계1위’ 굳히고…탄소섬유 ‘신사업’ 달리고

-‘기업가치·경영효율 두 토끼 잡자’…조현준號, 지주사 전환 닻 올린다

△20면 Book

-‘구글의 침몰’…스타트업 사냥하는 저커버그의 속셈

-인류역사 변곡점엔 ‘커피’가 있었다

△21면 스포츠

-‘V11’ 김기태 교감리더십

-‘골프황제’ 우즈 30일 귀환한다

-‘유소연·이민영 ’상금 1위‘ 동상이몽

△22면 사람&나눔

-게임 대결선 인간이 AI 압도…“알파고 나와라”

-선수시절부터 저축왕 이만수 전 감독 ‘국민포장’

-시진핑 2기 열리자마자 ‘習’ 만나러 간 팀 쿡, 마크 저커버그

△24면 오피니언

-불특정 다수를 향하는 디지털 성폭력

-대책은 없고 사과만 한 이해진

-베조스 앞에 줄선 美 도시들

△26면 부동산

-내집마련 멀어진 신혼부부들 당첨 확률 높은 ‘특공’에 몰려

-10월 서울 아파트 매매 ‘9년새 최저’…거래절벽 현실로

-김현미 장관 “주거복지 로드맵, 청년·신혼부부 주거난 해소에 역점”

△27면 사회

-가축전염병 피해 4조인데…겨울 앞두고 대책 무방비

-문고리 3인방, 국정원 특수활동비 40억원 뇌물로 받아챙겨

-“故 김주혁 사인, 심각한 머리 손상”

-‘법관 블랙리스트’ 재조사냐, 종결이냐…김명수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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