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한대욱 기자] 종로구가 지난 2일(수) 전주시 국립무형유산원에서 열린『2016 행복한 공동체발표 한마당』에서 ‘역사와 문화,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그로인(grow-in) 행촌’라는 주제로 행정자치부장관상인 사랑상(최우수)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행정자치부가 주최하고 한국지역진흥재단이 주관한 ‘2016 행복한 공동체발표 한마당’은 국내·외 전문가, 현장 활동가, 전국 지자체 및 주민 등 약 500여명이 참가한 전국규모의 행사로, 지속가능하고 모범이 되는 공동체를 발굴·공유하고, 마을공동체를 전국적으로 확산시켜 나가기 위해 개최됐다. 종로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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