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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는 더뮤즈엔터테인먼트가 2024년 3월 데뷔시킨 5인조 걸그룹이다.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로 구성된 이 팀은 올해 들어 온라인상에서 화제의 중심에 서며 인기가 급상승했다.
인기 상승의 출발점은 자체 콘텐츠였다. 리더 원이의 개인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안원잘부)를 통해 멤버들의 개성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특히 미나미가 외친 ‘거제 야호’가 유행어로 확산하며 팀을 향한 관심이 커졌다.
온라인상에서 높아진 관심은 음원 차트 성적으로도 이어졌다. 2024년 발표한 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이 입소문을 타며 음원 차트 역주행에 성공한 것이다. 이 곡은 지난 7월 멜론 톱100 차트 1위까지 올랐다. 리센느는 같은 달 발표한 카라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로도 멜론 톱100 2위에 오르는 등 상승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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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컴백은 리센느의 팬덤 화력을 가늠할 시험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리센느가 실물 음반을 발매하는 것은 지난해 11월 3번째 미니앨범 ‘립밤’(lip bomb)을 낸 이후 약 1년 만이다. ‘러브 어택’과 ‘프리티 걸’의 인기로 대중적 인지도를 크게 높인 이후 첫 음반에 해당한다.
음원 차트 순위나 유튜브 조회수가 대중적 관심을 보여주는 지표라면 실물 음반 판매량은 팬덤의 구매력과 결집력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다. 리센느가 지난 1년 사이 얼마나 탄탄한 팬덤을 구축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전작 ‘립밤’의 한터차트 기준 초동 판매량(발매 후 일주일간 판매량)은 약 10만 장으로 집계됐다. 당시 이미 중소 기획사 소속 걸그룹으로는 호성적에 해당하는 판매량을 달성한 만큼 이번 신보로 기록을 얼마나 끌어올릴지도 관심사다.
앨범 타이틀곡으로 내세운 ‘위드’의 음원 성적도 주목할 대목이다. 기존 곡의 역주행과 리메이크곡의 흥행을 넘어 신곡으로도 성과를 낸다면 상승세를 지속할 수 있는 경쟁력을 입증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온라인 화제성을 발판 삼아 성장한 리센느가 이번 활동을 통해 가요계에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리센느는 앨범 발매 당일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신곡과 활동 계획을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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