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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부문의 가파른 성장이 두드러졌다. 화장품 부문 매출은 4526억원을 기록해 전년보다 174.3% 증가했다. 대표 브랜드인 메디큐브의 주력 제품이 연달아 매출 신기록을 나타냈다. PDRN 제품군은 출시 이후 약 20개월 만인 올 2월 글로벌 누적 판매량 5000만 개를 넘어섰으며, 토너패드 제품군 역시 1분기 기준 글로벌 누적 판매량이 2000만개를 돌파했다.
뷰티 디바이스 부문 역시 전년 대비 46.0% 증가한 1327억원의 매출을 시현하며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했다.
해외 시장에서의 성장도 눈에 띈다. 전체 매출에서 해외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전년 동기 대비 18.1%p(포인트) 상승한 89.0%를 기록했다. 미국 매출은 전년 대비 250.8% 증가한 2485억원을 기록했다. 일본 매출은 58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0.8% 늘었다.
에이피알은 신규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는 동시에 판매처 또한 적극 확대해, 고객 접점을 넓히고 글로벌 성장 기반을 다변화한다는 계획이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기존 시장에서의 성공이 글로벌 전역으로 확산되며 신규 수요를 창출하는 플라이휠 효과(Flywheel Effect)가 발휘되고 있다”며 “신규 시장 진출과 유통 채널 다각화로 지속적 외형 성장을 도모하는 한편 고객과 시장의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도 적극 출시해 퀀텀 점프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