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돈 쓰고 ‘맘’ 불편한 산후조리원

박경훈 기자I 2016.10.13 22:12:45
[이데일리 박경훈 기자] 다음은 14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돈 쓰고 ‘맘’ 불편한 산후조리원

-전문가 제언/‘갤노트7 사태’ 이후 삼성전자에 바란다

-한진해운 ‘알짜 자산’ 美~英 노선 판다

-노벨문학상에 美 가수 겸 시인 밥 딜런

△줌인

-전경련 ‘시련의 계절’ 공기업 9곳 탈퇴, 총수 회의 불참…존립기반 흔들

-한은, 내년 성장률 2.9→2.8%로 소폭 하향

△종합

-갤노트7 교환·환불 첫날

-갤노트7 ‘단종’, 현대차 ‘파업’에 실적절벽 맞은 중소 협력업체들

-“삼성式 스피드, 질책보단 단점 보완을”

△이슈&트렌드

-좌욕기 50만원, 마사지 15만원 하루 228만원 낸 데 또 내라…‘등골조리원’

-산후조리원 고르려면

-산후조리원도 ‘강남 8학군’ 초호화 병원 가보니

-대한민국 1호 공공산후조리원 해남종합병원 가보니

△제5회 세계여성경제포럼 (D-5)

-양향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여성만의 빛깔‘ 뽐내며

-김윤진 배우 ‘있는 그대로의 나’ 답게

-김별아 소설가 ‘강한 내면의 힘’ 키워야

△정치

-미니총선 무산에…‘반·문·안’ 대선 전초전도 물 건너가

-추미애 대표 포함 기소에…野 “우병우 작품 說”

-새누리 지명직 최고위원에 방귀희 장애예술인協 대표

-朴대통령 “고통받는 北주민에 모든 길 열고 맞이할 것”

-한선교 의원 성희롱 발언에 더민주 여성의원 “제소할 것”

△경제

-전기요금 누진제 위법성 공정거래위, 조사 나선다

-갤노트7 쇼크, 성장률 영향 0.1%p? 커지는 불확실성에 막막해진 한은

-물가목표 달성 또 실패, 전기요금 탓만…

-中 국경절 겹친 ‘코리아페스타’…면세점 매출 30%↑

△금융

-‘0%대 대출 금리’ 받은 2만명, 누굴까

-내부 발탁 기업은행장 성적표 ‘우수’

-진웅섭 “자살보험금 미지급 보험사, 행정제재”

△산업&기업

-머스크·MSC가 인수땐, 한국 해운 고립 불보듯

-현장에서. 신물 나는 귀족노조의 밥그릇 챙기기

-갤노트7 후속작은 ‘접는 스마트폰’?

-“동남아·이슬람에 기회 있다” 허창수, 사장단회으서 강조

-“AI 만드는데 칩 하나면 충분”…SK하이닉스 ‘인간 뇌 닮은 반도체’ 만든다

△산업

-페르노리카코리아 실적부진에도 배당액은 작년보다 15억원 늘어

-“방통위, 구글 유투브 봐주면서 카카오 알림톡 제재”

-저소득층 통신비 비중, 고소득층 1.4배

△소비자생활

-아웃도어 업계, 등산복 벗고 ‘일상속으로’

-매출 1.7조…파리바게뜨 ‘국민 빵집’ 발돋움

-임신부 모셔라…특급호텔 ‘태교여행’ 손짓

-CJ제일제당 ‘고메’ 출시 열달 만에 매출 200억 넘어서

△중소기업·바이오

-송도 글로벌 생명과학산업 메카로 우뚝

-실패의 성공학. 이영달 동국대 경영전문대학원 교수

-녹십자, 혈우병 치료제 미국 대신 中 집중공략

△증권&마켓

-‘갤노트7’단종에…한솔 계열 부품사 주가 ‘우수수’

-미래에셋-고려대 AI금융연구센터 국내 최초 설립

-연예기획사 판타지오, 中 JC그룹에 팔려…反한류 수그러드나

△마켓in

-산은PE M&A자금 5천억원 늘리기로

-‘국내 최대’ 보바스병원 인수…호텔롯데·한국야쿠르트 ‘2파전’

-KTB증권, IB사업 확대 잰걸음

△글로벌마켓

-“中 4차산업혁명 B·A·T 우리가 이끈다”

-다시 거세진 ‘브렉시트 후폭풍’ 파운드貨 실효환율, 사상 최저

-“내 돈 내놔”…트럼프 큰손 후원자들 돌변

-스냅챗 내년 3월 IPO 나선다

-美대형은행 ‘파산대비 지주사’ 설립

△문화

-‘엑소’ 레이 실신, ‘위너’ 남태현 정신질환, ‘오마이걸’ 진이 거식증…내 스타가 아프다

-가수 백지영 엄마 된다

-계약서로 본 아이돌의 ‘휴식권’

△여행

-‘삼다도’가을은 하늘부터 물든다

△스포츠

-김인경 “조선왕조실록서 영감 얻어”…퍼펙트 샷

-크로스 레알과 재계약 연간 248억원 받는다

-슈틸리케 감독 “난, 가면 그만”

-男 ‘춘추전국시대’…女 ‘IBK독주 막아라’

-삼성화재 캡틴 고희진 정든 배구코트와 작별

△피플

-‘건디왕’ 된 ‘써니’ 심은경

-명의도용 계좌 200만개 웰스파고 CEO 물러나

-“혁신적 기술·투자 연결 새 에너지 역사 열 것” 김영훈 세계에너지협의회 회장

-노벨문학상 다리오 포 타계

-北핵 막을 ‘침묵의 암살자’ B-2 직접 시찰. 美서 한·미동맹 재확인한 이순진 합참의장

-“고용 창출 주역 中企, 경쟁력 강화안 찾을 것” 황록 신보기금 이사장 내정자

-“중견기업 정책 현신해 창업·해외진출 활성화” 주영섭 중기청장, 울산서 강연

-허숙희·김중기·김정자·박윤규·미쉬라 ‘눈높이교육상’

-故 김영삼·제정구…‘자랑스러운 서울대인’

△부동산

-버블세븐 집값 희비. 서초·목동 웃고 용인·분당 울고

-망우·신내·상일·상계동 자투리땅 통합개발 길 열려

-9월 1순위 마감률 64.8%…청약시장 후끈

-주변 임대료의 80%…성산동에 ‘사회주택 1호’

△사회

-‘제2의 진경준’ 13명 더 있었다

-‘발열문제’ K2C1 소총 전량회수. 軍, 덮개 개선해 연내 재보급키로

-한국인 3명 필리핀서 피살. 경찰, 수사 전문인력 급파

-해경, 中어선 대응 ‘함포사격 메뉴얼’ 만든다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졸업생 “대학보다 취업”

-경찰 사칭 보이스피싱 조직. 일하던 알바생 신고로 덜미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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