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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K리츠는 이날 총 1000억원을 목표로 진행한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총 3650억원의 주문을 받았다.
트랜치(만기)별로는 1년물 400억원 모집에 1700억원, 2년물 600억원 모집에 1950억원의 주문이 들어왔다.
SK리츠는 공모 희망금리 밴드로 개별 민간채권평가사 평가금리 대비 -30bp~+30bp를 제시한 가운데 1년물과 2년물 모두 민평금리 수준인 파(PAR)에서 목표액을 채웠다.
SK리츠는 이번 회사채 발행을 통해 조달한 자금을 채무 상환에 사용할 예정이다.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SK증권, NH투자증권이 대표 주관 업무를 맡았다. 회사는 수요예측 결과를 바탕으로 최대 2000억원까지 증액 발행을 검토하고 있다.
![[마켓인]SK리츠, 회사채 수요예측에 3650억원 주문…목표액 3배](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401346.526x.0.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