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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수단에 따르면 구속된 4명은 2022년 11월부터 지난 4월까지 대포통장을 이용해 510억원의 온라인 게임머니를 판매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자금세탁 과정에서 약 47억원의 범죄수익을 취득한 것으로 밝혀졌다. 합수단은 피고인들이 소지하고 있던 현금 4억원을 압수했다.
합수단은 지난 2월 조직 말단인 보이스피싱 현금수거책만 불구속 송치된 사건에서 약 50만건 이상의 금융거래내역을 분석하고 추적한 끝에 여죄를 밝혀냈다. 또 범죄수익 환수를 위해 피고인들이 소지하고 있던 예금채권과 고가의 외제차량 등에 대한 추징·보전 조치도 수행했다.
합수단 관계자는 “범죄자들이 범죄로는 그 어떤 이익도 얻을 수 없도록 철저하고 끈질긴 수사를 통해 보이스피싱 범죄로부터 국민을 안전하게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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