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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S&P500 전망치 6800으로 상향…"금리인하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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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기자I 2025.09.22 23:22:54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9월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의 기준금리 인하를 반영해 골드만삭스가 S&P500지수의 연말 목표치를 6800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기존 전망치보다 200포인트 높은 것으로 지난 19일 종가 대비 2% 가량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의미다.

22일(현지시간) 데이비드 코스틴 골드만삭스 전략가는 “올해 기준금리가 추가로 25bp씩 두 차례, 2026년에도 25bp씩 추가로 두 차례 인하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는 시장의 기대치와 대체적으로 일치하는 수준이며 이미 시장에 상당 부분 반영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향후 시장의 추가 상승 동력은 기업들의 실적이 될 것”이라며 “다만 거시 경제 환경이 우호적이라면 단기적으로 지수 상승 가능성은 더 높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최근 지적되고 있는 고점 논란에 대해 그는 “주식 밸류에이션은 역사적 수준 대비 높은 편이지만 거시 경제와 기업 펀더멘털을 고려하면 적정 수준에 가깝다”고 평가했다.

이날도 나스닥종합지수는 초반 하락을 딛고 상승 전환하며 2만2663.39에서 사상 최고치를 또 다시 경신했다. 이로 인해 올해에만 17% 넘는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S&P500지수도 낙폭을 줄이며 6663선까지 회복을 시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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