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멜리우스 리서치는 11일(현지 시간) 어도비(ADBE)에 대한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했다.
멜리우스의 애널리스트인 벤 라이츠는 “세상이 이제 인공지능(AI)이 소프트웨어 시장을 잠식하고 있다는 현실을 받아들이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소프트웨어 회사들이 크게 성장하던 시기도 있었지만, 지금은 그 사이클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
어도비, 아틀라시안, 세일즈포스와 같은 유명 SaaS 기업들의 주가는 올해 20% 넘게 떨어졌으며, 아직도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벤 라이츠는 이미 자사에서는 이와 같은 흐름을 경고한 바 있다며, 앞으로 더 악화될 가능성이 크다고 강조했다.
어도비의 주가는 이날 현지 시간 오전 7시 16분 기준 1.17% 하락해 337.0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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