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국립공원공단, 북한산 둘레길 관리 협력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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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5.07.02 17:49:13

김동근시장 "안전하고 품격있는 산책길 될 것"

[의정부=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의정부시민들의 북한산·도봉산 둘레길 산책이 한결 편해질 전망이다.

경기 의정부시는 2일 북한산국립공원 도봉사무소와 자연과 시민이 공존하는 둘레길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동근 시장(왼쪽)과 이진범 북한산국립공원 도봉사무소장이 협약서에 서명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의정부시 제공)
이날 협약은 의정부 생활권과 맞닿은 북한산국립공원의 둘레길 구간을 정비하고 시민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숲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자연환경 보호 △이용 편의 증진 △주민 대상 시설 개선 및 환경 정비 △의정부시 구간 숲길 조성과 관리 등 국립공원 숲길의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 힘을 모으게 된다.

시는 당장 이번달 부터 시민 체감도가 높은 현장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숲길 관리 협력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김동근 시장은 “시민의 일상 속 산책길이 더 안전하고 품격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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