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美특징주]제너럴 밀즈, 4Q 엇갈린 실적에 개장전↓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정지나 기자I 2025.06.25 22:00:27
[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미국의 대표적인 패키지 식품업체 제너럴 밀즈(GIS)는 회계연도 4분기 엇갈린 실적을 기록하면서 25일(현지시간) 주가가 하락했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개장전 거래에서 제너럴 밀즈의 주가는 3.39% 하락한 51.60달러를 기록했다.

배런스 보도에 따르면 제너럴 밀즈의 4분기 주당순이익(EPS)은 전년 동기 1.01달러에서 74센트로 감소했지만 예상치 71센트를 웃돌았다. 그러나 매출은 전년대비 3% 줄어든 45억6000만달러를 기록하며 예상치 45억9000만달러를 하회했다.

제너럴 밀즈는 소비자 수요 부진과 경쟁 심화로 고전하고 있다. 최근 5개 분기 중 4개 분기에서 전년 대비 매출 감소세를 기록했으며 순이익 역시 최근 3개 분기 연속으로 줄었다.

제너럴 밀즈는 2026 회계연도에도 빠른 회복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제너럴 밀즈는 올해 유기적 순매출이 -1~1% 범위 내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했으며 조정 EPS는 10~15%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제너럴 밀즈 주가는 지난해 9월 이후 꾸준한 하락세를 보여왔으며 올해 들어서만 16% 하락해 같은 기간 4% 상승한 S&P 500 소비재 섹터 지수에 크게 뒤처졌다. 현재 주가수익비율(PER)은 13배 수준으로 동종 업체 평균보다 저평가돼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