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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드라마 비평가 협회 어워즈’는 뉴욕 드라마 비평가 협회가 1936년부터 매년 진행해 온 시상식이다. 협회에는 일간지, 잡지, 통신사 등에서 활동하는 뉴욕 지역 드라마 비평가 23명이 회원으로 속해있다. ‘어쩌면 해피엔딩’은 회원 대상 투표를 거쳐 수상작으로 꼽혔다. 시상은 오는 15일(이하 현지시간) 비공개로 이뤄진다.
‘어쩌면 해피엔딩’은 미래의 서울을 배경으로 인간을 돕기 위해 만들어진 ‘헬퍼 로봇’ 올리버와 클레어가 사랑 감정을 느끼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윌휴’ 콤비로 통하는 한국 극작가 박천휴와 미국 작곡가 윌 애러슨이 창작을 맡았다. 2016년 국내에서 초연한 이후 총 5차례의 시즌을 성공적으로 치렀다.
극본 영어화 및 넘버 추가 작업을 거친 ‘어쩌면 해피엔딩’ 브로드웨이 공연은 지난해 11월 개막했으며 90%대 객석 점유율을 유지하며 순항 중이다.
그간 ‘뉴욕 드라마 비평가 협회 어워즈’ 최우수 뮤지컬상을 받은 작품으로는 ‘렌트’, ‘해밀턴’, ‘빌리 엘리어트’, ‘원스’ 등이 있다. 한국 극작가 참여작이 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어쩌면 해피엔딩’은 미국 공연계 최고 권위상인 ‘토니 어워즈’ 수상 후보로도 지명돼 있다. 작품상, 연출상, 각본상을 포함해 총 10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려두고 있다. 78회째에 해당하는 올해 ‘토니 어워즈’ 시상식은 6월 8일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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