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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써달라"는 버스기사에 '흉기 난동'…경찰, 50대男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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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성 기자I 2022.03.17 18:14:37

경찰, 테이저건·삼단봉으로 제압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마스크 착용을 해달라는 버스기사의 요구에 흉기 난동을 벌인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 남성은 출동한 경찰관들에게도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드러났다.

(사진=이데일리DB)
서울 마포경찰서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운전자 폭행·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9분쯤 서울 마포구 동교동에서 버스 운전기사가 “마스크를 써달라”고 하자 소지하던 흉기를 꺼내 위협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출동한 경찰에게도 흉기를 휘두르며 난동을 이어나갔다. 경찰은 테이저건과 삼단봉으로 A씨를 제압한 후 체포했다. 이 과정에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와 동기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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