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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설 명절 물가안정 대책반’ 운영을 통해 성수품과 개인서비스 요금 변동 사항을 파악하고 인상 업소에 가격 인하를 지도한다.
또 농수축산물 원산지 미표시와 거짓표시, 축산물 위생 불량, 불법 계량기 사용, 가격 미표시 등 부정 유통행위를 단속한다.
제수용품과 선물 구매로 인한 가계 부담을 덜기 위해 다음달 2일부터 이틀간 구청 광장에서 직거래장터도 연다.
인왕시장에서도 다음달 2일부터 6일 제수용품 할인행사를 열어 가격 안정에 동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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