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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류 환매제는 금천구에 주소지를 둔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소지 허가를 받은 총기류와 석궁·도검·전자충격기 등을 자진 반납하면 종류나 위험도에 따라 5만~30만원으로 구분해 금천구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방식이다.
이 기간 반납된 무기류는 총 27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전체 반납 건수인 18건을 넘어선 수치다.
유형별로는 △도검 16건 △엽총 3건 △공기총 3건 △전자충격기 3건 △타정총·석궁 각각 1건으로 파악됐다.
이 제도는 2024년 서울 은평구 일본도 살인사건과 2025년 사제총기 살인사건 등 흉기를 이용한 강력범죄가 잇따르자 주민 불안감을 낮추기 위해 도입됐다는 설명이다.
백혜경 서장은 “앞으로도 금천구 지역사회 안전강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안전한 금천구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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