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기간 매출액은 59억7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61억700만원 대비 다소 감소했다.
누적 매출액이 170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163.8억원) 대비 3.8% 증가했다고 밝혔다. 누적 영업이익은 8억6000만원, 당기순이익은 14억2000만원으로 흑자 흐름을 유지했다.
회사는 상반기에 이어 높은 수주잔고를 기반으로 분기 매출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소프트웨어 기업의 핵심 수익원인 라이선스 매출이 53억5000만원으로 전년(34억1000만원) 대비 56.8% 급증했다. 회사는 “기술 경쟁력이 시장에서 본격적으로 인정받고 있다”고 했다.
이노룰스는 올해 보험업계를 중심으로 대형 프로젝트를 잇따라 수주하며 금융권 AX전환을 선도했다. 미래에셋생명보험 23억원, 흥국화재 26억원 규모 계약이 대표적이다. 이를 바탕으로 제조·유통·의료 등 비금융 영역으로의 사업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장인수 이노룰스 대표는 “업무 자동화와 운영 효율성에서 이미 검증받은 솔루션에 AI 기술을 더해 고도화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며 “AX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만큼 당사 AX 매출도 본격적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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