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테마파크 전문 인플루언서 ‘재구언’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3만8000원짜리 분식 세트를 파는 에버랜드의 케데헌 음식 실물”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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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르면 케데헌 세트는 작품에 등장하는 두 아이돌 그룹인 ‘헌트릭스’ 세트와 ‘사자보이즈’ 세트로 나눠져 있다.
헌트릭스 세트는 떡볶이, 순대, 닭강정, 김밥, 컵라면으로 제공되며 가격은 3만8000원이다. 김밥은 냉장 또는 냉동 식품으로 매장에 비치된 전자레인지를 통해 30초 데워서 먹는 것을 추천한다고 한다.
사자보이즈 세트는 스리라차 마요 떡볶이, 오뎅, 닭강정, 주먹밥의 구성이며 3만6000원에 판매된다.
두 세트 중 하나를 구매할 경우 헌트릭스와 사자보이즈가 그려진 케데헌 테마존 포스터를 세트 당 1개씩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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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게시글을 본 누리꾼들은 “외국인들만 먹을 가격”, “케데헌 IP 값이 도대체 얼마냐” 등 비싸다는 지적을 한 반면, “3인분에 3만8000원 아닌가”, “굿즈 가격도 포함돼서 그런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는 이들도 있었다.
한편 지난달 26일부터 에버랜드에 마련된 케데헌 테마존은 헌트릭스, 사자 보이즈, K분식 등 케데헌의 캐릭터와 세계관을 포토존, 미션게임, OST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경험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케데헌 테마존은 오픈 닷새 만에 1만 명이 방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