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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논문에는 세계 최초로 규명한 기전 연구, 임상 적용 가능성이 높은 신기술 등 혁신적인 발견이나 기존 문헌과의 차별성을 갖추고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친 연구만이 게재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셀 스템 셀에 게재된 논문은 룩사가 개발 중인 RPESC-RPE-4W의 임상 1/2a 시험 중 1군 저용량 시험 내용에 대해 다룬 것이다. 임상에 따르면 RPESC-RPE-4W은 4대 망막 질환으로 불치병으로 일컫는 건성 황반변성 질환을 멈추고 시력 개선까지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임상적 근거를 제시했다.
임상 시험은 미국 기준 법적 실명에 해당하는 ‘시력이 좋지 않은 눈’(최대교정시력, Snellen 시력 기준 : 20/200~800)을 가진 그룹과 ‘비교적 시력이 더 나은 눈’(최대교정시력, Snellen 시력 기준 : 20/70~100)을 가진 그룹으로 나눠 진행됐다. 환자들은 각 5만개의 RPESC-RPE-4W 세포를 망막 아래에 주입받았다.
이후 12개월 추적 관찰 결과 시력이 좋지 않은 환자군은 시력 측정용 표준 검사표(ETDRS) 기준 평균 22글자를 더 읽을 수 있는 수준으로 개선됐다. 이는 기존 대비 시력이 약 2.7배 향상된 것이다. 임상을 진행한 환자 모두는 법적 실명 기준에서 벗어나게 됐다. 조직의 과도한 성장, 염증 등 임상시험용 세포치료제와 관련된 어떠한 중대한 이상 반응(SAE)도 발생하지 않았다.
오종민 와이투솔루션 바이오 사업 총괄 부사장은 “이번 임상 논문 게재는 건성 황반변성 환자의 질환을 멈춤과 더불어 시력까지 되돌릴 수 있는 혁신적인 치료법의 발견이 검증 절차를 통해 효과를 인정받았기 때문이다”라며 “룩사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기술수출까지 남은 임상 절차가 신속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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