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안전공사는 10일 사고조사 유공자 포상으로 강원소방본부 김지원 소방장, 부산해운대경찰서 신유철 경위, 전남경찰청 신진호 경위 등 7명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소방청 이성호 주무관, 송파소방서 장동기 소방위 등 5명은 전기안전공사 사장 표창을 받았다.
아울러 전기안전공사는 올해로 12회를 맞은 ‘2025 사고조사 세미나’를 열고 전기재해에 따른 사고조사 및 선진 분석기법과 우수 연구 사례를 공유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소방청, 경찰청 등 사고조사 전문가 약 250명이 참석해 세미나를 청취했다. 국과수 우승우 실장은 ‘전기화재 경향에 따른 전략적 감정’, 서울경찰청 이상준 박사는 ‘검시로 본 감전사고’ 등의 주제 발표를 했다.
전기안전공사 남화영 사장은 “재난으로 확대될 수 있는 유사 사고의 재발을 방지하고 새로운 화재조사 기법을 공유해 안전관리 예방 대책을 마련하겠다”며 “재난관리 책임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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