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별한 관심에 큰 힘" 이상일 용인시장, 화훼업계로부터 감사패

황영민 기자I 2025.08.05 15:26:05

지난해 11월 수도권 폭설 이후 화훼산업 제도 맹점 보완
재난지원대상 품목 9개서 32개로 확대에 이바지

[용인=이데일리 황영민 기자] 화훼품목에 대한 재난지원금 지원 대상 확대에 일조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남사화훼작목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지난 4일 용인시청을 찾은 남사화훼작목회 회원들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사진=용인 남사화훼작목회)
5일 이데일리 취재를 종합하면 용인 남사화훼작목회 소속 농가들은 지난해 11월 갑작스러운 폭설로 큰 피해를 입었지만, 농림축산식품부가 고시한 지원대상은 9개 품목에 불과해 주요 화훼폼목인 분화류 등을 비롯해 많은 품목이 지원대상에서 제외됐다.

이상일 시장은 재난지원금 지원 품목이 확대될 필요가 있다는 지역 농가의 어려움을 듣고, 농림수산식품부와 경기도에 재난지원금 지원대상 품목 확대를 지속 건의했다.

이에 농식품부는 지난 7월 18일 ‘자연재난 구호 및 복구비용 부담기준 등에 관한 규정’ 제4조를 개정해 지원대상 화훼품목을 9개에서 32개로 확대하겠다고 고시했다.

남사화훼작목회 회원들은 이상일 시장에게 “화훼 산업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지원이 남사화훼작목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담아 지난 4일 용인시청에서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상일 시장은 “남사 지역의 화훼산업은 물동량 기준으로 전국의 45%를 차지할 정도로 성장했다”며 “남사가 경기남부 화훼유통의 거점 지역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시가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7월 7일 원삼면 화훼작목반 회원들도 이상일 시장에게 용인시 화훼산업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해준데 대해 감사패를 전달한 바 있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