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모전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농림축산식품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의 후원을 받아 김치연이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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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부 참가자는 ‘김치와 나의 도시: 로컬에서 글로벌로’를 주제로 각자의 도시나 문화가 김치와 어우러지는 모습을 영상이나 그림 형태로 제작하면 된다. 어린이부는 ‘김치, 상상을 입다: 미래의 김치 이야기’를 주제로 그림 작품을 공모받는다.
심사는 전문가에 의한 1차·2차 평가를 거친 뒤 3차에서 대국민 온라인 투표와 표절 검증 등을 거쳐 최종 15작품이 선정될 예정이다.
시상 규모는 총 1000만원이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일반부 2점, 창작지원금 각 200만원),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상(어린이부 1점, 100만원)이 수여된다.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김치연 소장상과 창작지원금을 준다.
시상식은 식품 최초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김치의 날(11월 22일)을 기념해 김치연이 주관하는 ‘위킴 페스티벌(WiKim Festival)’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수상작은 기획전시를 통해 일반 국민에게 공개되며, 연구소에서 발간하는 홍보물과 SNS 채널에도 활용돼 김치 발효의 과학적 우수성과 문화적 가치를 알릴 예정이다.
장해춘 김치연 소장은 “이번 공모전은 국민과 함께 김치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과학적 우수성과 문화적 다양성을 창의적으로 조명할 수 있는 뜻깊은 계기”라며 “앞으로도 출연연으로서 김치 종주국의 위상을 높이고, 대표 K-브랜드로서 김치의 가치를 계속 확산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