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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는 6일 기존 선수 명단에 해외파 선수 중 고우석과 김혜성이 함께 출국해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에서 빅리그 첫 시즌을 마치고 지난해 귀국한 김혜성은 현재 한국에서 개인 운동을 하고 있다. 다저스 캠프 합류 전까지 사이판에서 대표팀과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또 지난해 12월 디트로이트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메이저리그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고우석은 사이판 캠프에서 컨디션을 확인한 뒤, WBC 최종 엔트리 여부도 결정될 전망이다.
반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연장 계약을 체결한 김하성은 사이판 캠프 대신 미국 훈련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후와 송성문도 대표팀 훈련에 합류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WBC 대표팀은 사이판 캠프가 끝난 뒤 소속팀 캠프를 소화하고, 이후 최종 엔트리 30명이 결정되면 다음달 15일부터 28일까지 일본 오키나와에서 실전 위주 2차 캠프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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