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은주 기자]월마트(WMT)가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 첫 ‘월마트’ 브랜드 매장을 열며 국제 확장을 본격화 한다.
24일(현지시간) 팁랭크스에 따르면 이번 신규 매장은 글로벌 상품부터 현지 농장에서 공급받은 제품까지 폭넓게 취급한다. 월마트는 그동안 현지 자회사 매스마트를 통해 사업을 운영해왔지만, 자체 간판 매장을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뿐만 아니라 월마트는 현지에서 60분 배송 서비스도 시작하며 현지 선두 체인인 ‘체커스 식스티식스티’와의 경쟁도 본격화 한다.
이러한 국제 사업은 월마트의 최근 실적에서도 11% 매출 증가로 두드러졌고 남아공 식료품 시장은 향후 연평균 4%대 성장세가 전망되고 있다.
이번 아프리카 공략이 글로벌 성장 모멘텀을 강화할 수 있다는 기대감과 함께 현지시간 오전 8시 50분 월마트 주가는 개장전 0.1% 상승한 105.44달러에 거래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