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수해복구 지원 軍 장병 초청 관광지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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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5.11.07 11:03:34
[가평=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국군 장병들이 가평의 유명 관광지를 투어하면서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

경기 가평군은 지난 6일 ‘2025년 모범 장병 관내 관광지 투어’ 행사를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사진=가평군 제공)
수도기계화보병사단과 제66보병사단, 3수송연대, 제19관리대대에서 선발한 모범 장병 장병 120명이 행사에 참여했다.

이들은 가평읍에 소재한 카페 골든트리에서 열린 버스킹 공연을 시작으로 가평 레일바이크 체험과 청평면 쁘띠프랑스·이탈리아마을 관람 등 가평의 대표 관광지를 둘러봤다.

가평군은 지난 7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었던 수해 복구 현장에서 군 장병들이 발 벗고 나서 도왔던것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초청 행사를 열었다.

아울러 군 장병들에게 가평의 주요 관광지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외출·외박 시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로서 가평의 가치를 확산하는 의미도 담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투어가 장병들에게 가평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몸소 체험하고 느끼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며 “군부대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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