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1일 새 슬로건을 발표하고 국민 주거와 이동을 책임지는 부처로서 변화와 혁신의 방향성을 담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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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건은 국토부의 핵심 정책을 나타내는 동사인 ‘짓다’(공간·건설)와 ‘잇다’(이동·교통)를 간결하고 직관적으로 연결해 조직의 정체성을 친근하고 안정감 있게 전달하고자 한 것이 특징이다.
미래 기술을 국민의 삶에 활용해 보다 편리한 국토공간을 조성하고 교통 혁신을 통해 일상을 긴밀하게 연결한다는 의미다.
국토부는 올해 3~4월까지 진행한 내부 직원 공모전과 외부 홍보 전문가 자문회의 등을 거쳐 슬로건을 확정했다.
새 슬로건은 국토부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영상 콘텐츠, 각종 행사 및 홍보물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국토부가 국토 위성, 인공지능(AI) 도시, 자율주행차, 차세대 고속철도 등 많은 최첨단 산업을 담당하고 있지만 그동안 익숙한 일부 이슈만 부각되어 안타까웠다”고 말했다.
이어 “새 슬로건은 모든 분야 업무를 미래 지향적이고 창의적으로 해 나가겠다는 국민께 드리는 굳건한 약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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