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교육·개별상담 연계 지원…금융취약 청년 신용위기 해소
[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동양대는 1일 동양대 동두천캠퍼스에서 사단법인 미래경제교육네트워크와 ‘대학생 금융역량강화 맞춤형 멘토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 허노정(왼쪽) 동양대 부총장과 이옥원 미래경제교육네트워크 이사장이 1일 동양대 동두천캠퍼스에서 열린 ‘대학생 금융역량강화 맞춤형 멘토링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미래경제교육네트워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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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멘토링은 재무·신용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금융 취약계층 청년들이 경제적 안정을 도모하고 신용위기를 해소해 지속 가능하고 건전한 경제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재무교육과 개별 상담 등을 연계해 지원한다.
협약에 따라 동양대는 취약학생·집중관리 학생들을 발굴하고 교육·컨설팅, 상담을 연계하는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미래경제교육네트워크의 신용상담센터는 대상자들에게 재무·신용관리, 취업 코칭 등 금융 경제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옥원 미래경제교육네트워크 이사장은 “연간 2000명 이상에게 5000회 이상의 상담을 시행할 계획”이라며 “사회적 신용위기에 대응하는 최초의 민간 자율 상담센터로서 성공적이고 모범적인 사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